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국도 43호선 신속한 개통 추진 - 대림사업(주) 복구 및 철거비용 전액 부담, 평택시 재정 추가부담 없다
  • 기사등록 2017-08-30 13:40:00
기사수정
    평택시청
[시사인경제] 평택시가 30일 평택국제대교 붕괴 사고로 인해 부분 통제하고 있는 국도43호선을 빠른 시일내에 전면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평택국제대교 교량전도 사고 직후 평택시는 2차 전도사고를 대비해 국도43호선 일부구간(오성IC∼신남IC)을 부분 통제해 왔다.

시는 후속조치로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37개소, 74개) 통제소 주변 도로에 설치 했으며, 공무원, 경찰 등을 동원 하루 24시간 4교대 근무를 통해 운전자들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개통한 국도43호선의 1일 교통량이 60,00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조속한 개통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판단, 시는 29일 외부전문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대책회의 (철거방법 자문회의)를 개최해 국도43호선 상부를 통과하는 교량상판 및 교각을 전면 철거하기로 했다.

교량상판 및 교각 철거(해체) 방법으로는 철거 시 낙하물로 인한 도로파손이 되지 않도록 국도43호선 위에 임시 성토를 한 후 교량을 철거하는 방법이다.

이는 안전성을 확보한 신속한 철거(해체) 방법으로 빠른 시일내에 국도43호선이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이번 사태 수습에 필요한 비용(사고 교량의 철거 및 복구 등)은 설계 및 시공을 일괄해 책임시공하는 대안입찰로 계약된 대림산업(주)에서 비용 전부를 책임질 것이라며 평택시 재정의 추가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재광 평택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시민들께 불편을 드린점 죄송스럽다“며, ”앞으로 진행중인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사고원인 조사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6313
  • 기사등록 2017-08-30 13:4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