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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는 늘리고 고용의 질은 높이며 격차는 줄여야” - 공공기관이 책임감 갖고 정규직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당부
  • 기사등록 2017-08-17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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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시사인경제]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8개 공공기관 부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한 ‘국토교통 공공기관 일자리TF‘ 활동의 일환으로 각 부문별 실무회의(6회)를 거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손병석 차관은 “새 정부 일자리정책 기본방향은 좋은 일자리는 늘리고, 고용의 질은 높이며, 격차는 줄이는 것으로 그 중심에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이 있다.” 라며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손 차관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비정규직 문제 해소를 위해 대통령 첫 현장방문지가 인천공항이었던 점을 다시금 인식하고 우리부와 산하 공공기관이 책임의식을 갖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하면서, “각 공공기관이 충분한 노사 협의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되, 노사·이해당사자 간 이견을 신속하게 해소해 가면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의 바람이 민간으로도 하루속히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비정규직 현황 및 실태에 대한 특별 조사를 거쳐 잠정 전환 규모 및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9월 이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정규직 전환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상시·지속적 업무와 생명·안전에 관한 업무는 정규직 전환을 원칙으로 하면서, 전환예외사유에 해당되더라도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각 기관의 전환심의위원회 심의, 노·사 협의로 전환을 검토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산하 공공기관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간부 및 공공기관 임원 대상 워크숍, 비정규직 실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현장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및 ‘국토교통 공공기관 일자리TF‘ 운영 등을 통해 각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업무를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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