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록구,'숲의 도시 안산'알리기 본격 행보 - 상록구, 타 지자체 벤치마킹 유치… 홍성군·청양군 40여명 방문
  • 기사등록 2017-04-24 11:42:00
기사수정
    안산시

[시사인경제]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도심녹지율을 자랑하는 ‘숲의 도시 안산’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 상록구는 이달 27일과 29일 홍성군과 청양군의 안산방문을 시작으로 ‘숲의 도시 안산’을 알리기 위한 타지자체 벤치마킹 유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록구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에 ‘상록구 방문협조’ 공문발송과 전 직원이 직접 지자체에 전화를 걸어 안산시 방문을 적극 홍보하였으며, 첫 성과로 이달 27일 홍성군 청소과 직원 20여명과, 29일 청양군 농사랑협의회 20여명이 안산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갈대습지공원과 문화광장, 대부도 해솔길 등 도시 숲 외에도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한 화랑유원지 정부합동 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의 넋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안산환경재단과 연계, 전문 해설사를 배치하여 도시 숲 안내를 돕고 기타 주요 관광지 안내와 그랑꼬또(와인) 등 지역 특산품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적극적인 벤치마킹 유치활동을 통해 향후 10월까지 약 67개의 지자체에서 안산을 방문 할 예정”이라며 “외부지역 손님들의 안산 방문을 통해 숲의 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2030 숲의 도시 안산’ 비전에 따라 도심 속 다양한 녹지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상록구는 상록트레킹 9개 코스와 마을마다 주민 참여형 마을 숲을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숲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0509
  • 기사등록 2017-04-24 11: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