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구의 날' 기념, 제9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 환경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운영
  • 기사등록 2017-04-18 11:02:00
기사수정
    제9회 기후변화주간 포스터

[시사인경제]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4월 18일부터 25일까지를 ‘제9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전국에서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를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지자체, (재)기후변화센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다.

기후변화주간의 첫날인 4월 18일에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한덕수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시민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행사가 열린다.

개막행사는 기후변화주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홍보영상 상영, 어린이 합창단 공연, 저탄소생활의 실천을 다짐하는 미디어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4월 20일에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동계올림픽’이라는 주제의 국제세미나가 강원도 평창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에는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동계스포츠 관계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제와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탄소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진행된다.

서울 남산타워, 부산 광안대교, 인천 강화대교 횃불조형물, 대전 월드컵경기장, 울산 울산대교 등 지역별로 주요한 상징물과 공공건물 중심으로 전국 1,700여 개 건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24일에는 저탄소생활의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일일강좌가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서울 성동구 동심원 갤러리에서 열린다.

4월 25일에는 (재)기후변화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서포터즈(U-Savers)들이 서울 소재의 3개 대학교 캠퍼스에서 저탄소생활 실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전국 각지에서도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2일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홍보·체험행사로 구성된 ‘시민 환경 한마당축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역까지 걸어가는 시민참여 행진, 환경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같은 날 울산시 태화강 둔치에서는 자전거 퍼레이드, 자전거쇼, 자전거 무료 대여행사 등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대축전’이 열리고, 수원시청 올림픽공원 앞 도로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없는 거리’가 운영되어 벼룩시장, 체험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20015
  • 기사등록 2017-04-18 11:0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