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판교 스타트업 클러스터‘기업지원허브’입주기업 모집! - 시세대비 최대 80% 저렴한 임대공간, 창업 컨설팅, 테스트장비 등 지원
  • 기사등록 2017-03-30 13:25:00
기사수정
    기업지원허브 입주 지원기관 및 시설

[시사인경제]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은 오는 31일부터 판교 창조경제밸리 내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 약 200개를 모집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업지원허브는 (예비)창업자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저렴한 업무 공간(시세의 약 20~60%)을 제공하고, 관계부처의 창업 컨설팅 및 교육, 공용 테스트장비, 오픈 랩(Open lab), 소프트웨어(SW) 등 창업지원기능·시설을 집적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건물을 짓고, ‘창업 존(zone)’, ‘혁신기술 zone’, ‘ICT-문화융합 zone’, ‘교류·지원 zone’ 의 3+1개 테마별로 미래부·국토부·문체부·중기청 산하 창업지원 관련 10개 센터가 약 300여 개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올해 8월 말부터 입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정보보호 클러스터’, ‘ICT-문화융합센터’, ‘창업보육센터’, ‘글로벌스마트창작터’ 및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벤처기업 이며, 5월 중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입주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8월 말부터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수 있다.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험·인증센터’, ‘인공지능 네트워크 랩(AI Network Lab)’, ‘콘텐츠 멀티유즈 랩’ 등은 별도 모집 없이 오픈 랩, 예약제 등을 통해 스타트업 및 1인 창작자 등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업지원허브에서는 공공부문의 창업지원기능이 한 건물에 집적되어 기업지원 서비스의 원스톱 제공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산업·기술 간 네트워킹과 공동 작업이 촉진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신성장동력이 활발히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고하는 정보보호 클러스터, ICT-문화융합센터, 창업보육센터, 글로벌스마트창작터 및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의 입주 신청방법과 신청서류, 선발 기준 및 설명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센터별 입주공고문(별첨)과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정부는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 43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하여 창업·기술혁신·글로벌 교류 기능이 강화되고 친환경·첨단 인프라가 구현된 입지를 조성 중이다.

올해 8월에 개소하는 기업지원허브(창업기업 공간)를 시작으로 기업성장지원센터(성장기업 공간), 글로벌 비즈센터(해외진출 기업 공간), 벤처캠퍼스(선도 벤처기업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 혁신타운(중견기업의 미래 신산업 투자 공간) 등이 차례로 완공되면 향후 판교 일대는 1,600여개 첨단 기업에 10만 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사업지구 1단계 내 홍보관, 공식 누리집 및 VR앱에서 찾아볼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8225
  • 기사등록 2017-03-30 13:2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