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능력중심사회를 위해 NCS 기반 자격과 교육과정이 하나로!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격과 교육과정의 정보 연계를 위한 교육부, 고용노동부 간 업무협약(MOU) 체결
  • 기사등록 2017-02-09 11:19:00
기사수정
    교육부

[시사인경제]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난 8일(수)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격 및 교육과정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정부3.0 협업으로 산하 3개 공공기관의 업무 협력을 이끌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격과 NCS 기반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제도 안착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3개 산하기관은 상호 정보연계를 통해 과정평가형자격 등 NCS 기반 자격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의 NCS 기반 교육과정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나이스를 통해 특성화고 NCS 기반 교육과정 이수 정보를 제공하는 경로를 지원하여 NCS 기반 자격과 교육과정 연계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NCS를 활용한 직업 교육과정에 NCS 정보 및 NCS 기반 자격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에서 과정평가형자격 등 NCS 기반 자격제도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HRD-Net을 통해 NCS 기반 자격 관련 행정시스템 정보를 제공, 연계 정보를 직업 교육과정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산하기관 간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정기 실무협의회 개최 및 관련 제도개선 등 주요 정책 결정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권기섭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오늘 이 협약은 정부3.0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교육부의 직업 교육과정 이수 관련 시스템(나이스)과 고용부의 NCS 기반 자격 관련 행정시스템(HRD-Net)을 연계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학교 선생님들이 두 시스템을 이중으로 입력·관리하는 행정 부담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며,“궁극적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일(현장)-교육·훈련-자격’의 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촉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현장의 직무수요를 반영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자격과 NCS 기반 교육과정 이수 정보를 성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특성화고등학교에서의 직업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력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하며,“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한 산업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5249
  • 기사등록 2017-02-09 11: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잠재력 깨우는 `시크릿 학습코칭` 운영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
  2. 과천시, 공원 수경시설 운영…9월 27일까지 도심 속 물놀이 즐긴다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3.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시작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4. 포천시,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 관외 이용객 개방 포천시는 2일부터 한여울파크골프장 36홀을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해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약 79,000㎡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로, 그동안 포천시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개방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도 포천의 대표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
  5. 광명시, 국내외 혁신기업 품는다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