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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오는 12월 1일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단속을 위해 3개 권역(남부·북부·서부)의 무단투기 예방목적의 경고음이 나오는 CCTV를 신규로 50곳의 기점에 설치 운영한다.
단독주택 지역의 전봇대 옆이나 사각지대에는 푯말 형, 무단투기 경고문이 설치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인력부족난으로 단속과 계도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오는 12월 1일부터 경고방송을 먼저 나오는 CCTV를 스마트경고판을 50곳의 기점에 설치해, 무단투기를 근절의 목표를 설정했다.
스마트경고판(경고음이 나오는 녹화 CCTV)이란 쓰레기를 버리려는 사람이 다가서면 감지센서가 작동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알리고 무단투기 적발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경고방송이 나오고 자동으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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