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인터뷰 - "땀 냄새가 진동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 기사등록 2016-09-05 07:38: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젊은 층이 좋아하는 보수정당, 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땀 냄새가 진동하는 오산시를 만들어 가고 싶다이권재 위원장의 대답이다.

 

 

 

 

 

중앙당 대표가 직접 226곳의 지방자치단체의 동네, 골목 어귀마다 국민을 만나고 고충을 듣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과 가까이 가기 위해 각 정당의 당 대표는 253곳의 지역구를 잘 관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임명한다.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특성과 성향에 따라 주민들이 정당지지 여부가 달려있어 힘들면서 막중한 자리이다. 오산에서 자신을 오산의 머슴이라고 말하며 하루도 쉬지 않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중앙당의 전달하고 있는 정치인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앞으로 각오는?

 

기존 당원협의회보다 좀 더 젊게 변화의 시점이 온 것 같고 새롭게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서 세미나를 수시로 가지며 지역과 당의 문제점을 확인해, 당 소속 시의회 의원들과 협의해가면서 시민들이 느끼실 때 오산 당원협의회는 편하고 가까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

 

새누리당의 느낌은 부자의 정당, 노년층의 정당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다?

 

어느 정도 시민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는 말은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오산당원협의회는 젊은 층을 위한 교육과 주거,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고, 서민들 곁에서 귀 기울이며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 가는 변화된 새누리당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어 시민들의 고정관념도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산에서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

 

25년을 오산에서 살고 있는데 오산은 타 도시에 비해 낙후됐고 발전의 정체를 보인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오산의 아들, 딸들이 일 할 곳을 찾아 타 지자체로 출, 퇴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내가 사는 오산에서 능력 있는 오산의 젊은 자녀들이 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다.

 

 

 

▲  새누리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이권재 위원장과 시의원, 당원들이 초교 앞 등교안전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오산시의 발전을 위해 당원협의회는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당직자들과 함께 세미나와 토론회를 정례화하고 있으며, 미래 꿈나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앞에서 당원들과 함께 매주 화요일 등교 안전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민선 7기 지방선거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오산은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도시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에서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가면 새누리당은 열 발 뛰어야 승산이 있는 곳이 오산이다. 열 발을 뛸 때 시민들의 눈물을 보았다.

 

이번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오로지 시민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사람을 당원과 시민들의 물어보는 경선을 통해 후보를 내, 새누리당 하면 시민들의 눈물을 지나치지 않는 정당이라는 것을 다음 지방선거에서 꼭 보여드리겠다.

 

존경하는 정치인은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인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존경한다.

 

당 대표라 존경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살아온 인생과 정치적 역정이 비슷해 존경하고 있다. 나는 전남 진도에서 1963, 가난한 집의 72녀로 막내아들로 태어나 온갖 고생을 하며 자수성가했고 그로 인해 얻은 별명이 오산의 머슴이다. 정치도 마찬가지이다.

 

경기도에서 새누리당의 후보가 국회의원·시장에 당선되기 어려운 도시, 이곳에서 두 번의 낙선을 경험했다. 눈물도 많이 흘렸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정현 대표가 지난 재·보선에서 전남 순천·곡성(현재 지역구 분구)에서 보수정당의 후보로 당선했다.

 

흙수저의 상징 머슴의 이미지에 이 대표의 당선을 보면서 이권재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면 반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산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금까지 오산은 16년 동안 야당을 선택해 왔는데 앞으로 오산 시민들이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반대로 16년을 새누리당을 선택해 준다면 정체된 오산을 확 바꿀 수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 새누리당이 일 할 기회를 주길 부탁드린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gginews.kr/news/view.php?idx=10477
  • 기사등록 2016-09-05 07: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화성시 폭염 저감 시설 및 급경사지 현장 안전 점검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31일 화성시 내 폭염 저감 시설과 급경사지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호우 이후 안전 관리 실태와 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 날 김 실장은 먼저 화성시 동탄역 인근 쿨링포그 설치 현장을 찾아 가동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자율방재단이 진행하는 생수 나눔 행사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
  2. 이천시,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 8월 1일 개막…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오는 8월 1일(토)부터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올해 축제는 야외대공연장 재건립 사업에 따라 기존 야외대공연장에서 개최하던 공연을 설봉공원 잔디광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돼 시민들에게...
  3. 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이끌 아동참여위원 15명 위촉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7월 30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아동의 권리를 높이고 주체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제1기 구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말부터 공개 모집 등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아동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아동의 권리를...
  4. 광명시, 폭염 속 복지위기가구 빈틈없이 보호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여름철 복지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살핀다.시는 지난 30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정책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부서별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여름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
  5. `차 세울 곳을 찾아 헤매는 일 없도록`…`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 발표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도시 성장과 생활편의를 연결하는 시민 중심 스마트 주차도시 구현을 목표로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31일 민선 9기 제3차 간부회의에서 `평택형 주차혁신 종합계획`을 공유했다.이번 계획은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속 증가하는 주차수요에 대응하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